사하구자원봉사센터는 7.16(토) 10시

다대포해수욕장에서 청소년 자원봉사 썸머스쿨을 진행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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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소년 자원봉사 썸머스쿨은 방학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

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여 공동체 의식 함양과

자원봉사에 대한 가치를 부여하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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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주는 바다를 살리기 위해

해수욕장에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했습니다.

활동 마무리로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응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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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더운 여름날 고생해주신 봉사자 학생들에게

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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